> 도서안내 > 분야별 도서
사이버 문화와 여성
정상가 15,000원
판매가격 13,500원
저자 성동규, 우지숙, 김유정, 조수선, 김명혜 외
발행일 2000년 11월 30일
사이즈 A5
쪽수 328쪽
ISBN 978-89-85367-92-9 94330
엮은이 윤선희, 이수연
수 량
  
스크랩
 
지은이 소개
지은이
구자순(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 교수)
이화여자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주리 대학교(컬럼비아)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사회이론학회 회장으로 있다. 주요 책과 논문으로는 <<인터넷과 사회 현실>>(편저), <사이버스페이스에서 성 정체성과 의사 소통 형태> 등이 있다.

김명혜(동의대학교 언론광고학부 교수)
서울대학교 농가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매사추세츠대학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 및 번역서로는 <<애인>>(공저), <<인간 커뮤니케이션의 이해>>(역), 논문으로 <텔레비전 드라마의 가부장적 서사 전략>, <여성 이미지의 정치적 함의: 텔레비전 드라마를 중심으로> 등이 있다.

김유정(수원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서 석사,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요 저서 및 번역서로는 <<컴퓨터 매개 커뮤니케이션>>, <<디지털 시대의 법제 이론>>(역) 등이 있고, 논문으로는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에서의 PC 통신 활용에 관한 분석>, <케이블 TV의 편성 전략에 관한 논의>, <새로운 매체, 새로운 젠더 논의> 등이 있다.

박혜진(연세대학교 언론연구소 연구원)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주요 논문으로는 <컴퓨터 매개 커뮤니케이션에서 성 정체성 구성: 텍스트 중심 채팅에서 성 바꾸기 사례를 중심으로>가 있다.

성동규(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중앙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러프버러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언론재단 선임연구위원을 역임했으며 주요 저서로는 <<인터넷과 커뮤니케이션>>, <<국제 커뮤니케이션의 이해>>, <<뉴 미디어 시대의 방송 산업, 세계의 언론인>>(공저) 등이 있고, 논문으로는 <성 담론의 재구성과 인터넷 포르노>, <신국제 정보 질서와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연구> 등이 있다.

우지숙(서울여자대학교 언론영상학과 교수)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책임연구원으로 있었다. 저서로는 Copyright Law and Computer Programs: The Role of Communication in Legal Structure (2000)가 있다.

윤선희(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이화여자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서 석사 학위, 미국 오리건주립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요 번역서로는 광고 문화: 소비의 정치 경제학 등이 있고, 논문으로는 <인터넷 담론과 청소년 문화>, <자본주의 거울에 비친 나르시시즘>, <포스트모던 영상의 아우라와 시뮬라시옹>,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탈영토화> 등이 있다.

이나영(한국해양대학교 여성학 강사)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신라대학교 여성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주요 저서로는 <<포르노, 섹슈얼리티 그리고 페미니즘>>, <<남성학과 남성 운동>> 등이 있고, 논문으로는 <포르노 경험을 통해 본 성인의 섹슈얼리티>, <교내 성 희롱의 실태와 규제 방안> 등이 있다.

이수연(한국 외국어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강사)
한국 외국어대학교 불어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라디오, 텔레비전, 영화과에서 석사,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 라디오, 텔레비전, 영화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요 저서로는 <<메두사의 웃음: 한국 페미니즘 영화와 섹슈얼리티>> 등이 있고, 논문으로는 <텔레비전 드라마의 즐거움: 남성 시청자와 모래 시계 - 정신 분석학적 분석> 등이 있다.

조수선(국가안보정책연구소 선임연구원)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건주립대학교 텔레커뮤니케이션학과에서 석사, 미국 앨러배마대학교에서 매스 커뮤니케이션 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요 저서로는 <<국제 커뮤니케이션의 이해>>(공저)가 있다.

한혜경(연세대학교 언론연구소 전문연구원)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디지털랩 미디어 연구소 책임 연구원으로 있다.
책 소개
사이버 포르노그라피란 무엇인가? 사이버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커뮤니케이션은 현실 세계와 무엇이 다른가?
언론 매체를 뜨겁게 달구었던 'B양 비디오'는 'O양 비디오'에 이어 상당한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O양 비디오'의 경우 젊은층의 인터넷 보급률을 증가시키는 데 일조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터넷이 급속히 확산되면서 성인 사이트를 비롯해 사이버상의 포르노 논란은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그러면 사이버상의 포르노에 있어서 그것의 수용과 규제는 무엇인가? 사이버상의 언어적 폭력은 사이버 커뮤니케이션 채팅 사이트에서 어떠한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는가? 그리고 그것이 현실 세계로 이어져 원조 교제나 성 폭행 같은 사회 문제로까지 야기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컴퓨터를 매개로 구성된 가상 공간은 현실 권력의 확대판이다. 현실에 만연한 문화 권력, 가부장제 이데올로기의 해악이 사이버 공간에서는 더욱 확장된 형태로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으니 말이다.

이 책에서는 여러 시각으로 이러한 사이버 문화가 여성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며, 여성의 미래를 어떻게 바꾸어 놓을 수 있는가를 탐색한다. 넓은 의미로선 페미니즘 시각이라고 볼 수 있겠지만 구체적인 해결 방식의 제안에 있어서는 다양하다. 그리고 인터넷 문화에 대한 여성 사이버 커뮤니티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한다.




이 책은 크게 1부 사이버 포르노그라피, 2부 여성과 사이버 커뮤니케이션, 3부 여성 사이버 커뮤니티로 나누어 살펴보고 있다.

1부 사이버 포르노그라피 에서"사이버 포르노와 여성: 사이버 포르노의 수용에 있어 인식론과 젠더 논의"에서는 포르노그라피를 역사적으로 검토해 보고 그것과 여성의 섹슈얼리티의 관계를 모색한다. 일방적으로 매도하거나 찬양하기보다는 여성의 섹슈얼리티를 발견하고 탐색하는 데 있어서 포르노그라피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또한 사이버 포르노가 우리 옆에 이미 가까이 다가와 있다면 그것을 대하는 여성의 발전적인 자세는 무엇인지를 논한다. "인터넷 포르노의 유통과 자율 규제"에서는 인터넷 음란물의 현황을 보여 준다. 그는 사이버 포르노그라피를 네티즌, 특히 미성년자들의 복지를 고려하지 않은 상업적인 이해 관계에 의해 생겨나는 규제해야 할 대상으로 본다. 가장 현실적인 규제 방법을 모색하는데, 인터넷이라는 매체의 특수성을 염두에 두고 매체론적인 접근을 한다고 할 수 있다. "포르노그라피 규제에 대한 담론을 통해 본 사이버 공간과 여성 문제"에서는 혼동해서 사용하는 포르노, 음란물, 외설물 등의 법적인 정의를 제시함으로써 그 개념을 차별화한다. 이러한 개별적인 영역에 대한 법적 규제의 예를 제시하여 포르노의 법적 지위를 논한다. 이런 맥락에서 사이버 포르노그라피의 규제가 법적으로 정당하며 기술적으로 가능한지, 그리고 이것이 궁극적으로 여성의 복지를 위해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를 질문한다.

2부 여성과 사이버 커뮤니케이션은 두 영역으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컴퓨터 통신과 여성"은 컴퓨터를 매개로 한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 나타나는 젠더적 특성에 대해 논하고 있다. 모두 사이버 공간에서의 남녀 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젠더 관계에 있어 현실 공간에서의 그것과 별로 다르지 않다는 결론을 내리고 있다. "가상 공간에서의 젠더 논의: 컴퓨터 매개 커뮤니케이션을 중심으로"에서는 사이버 공간 전반에서 일어나는 성 사이의 커뮤니케이션 문제를 기존의 글들을 중심으로 정리하였고 "성별에 따른 컴퓨터 매개 커뮤니케이션 패턴"에서는 채팅 같은 글자를 매체로 한 커뮤니케이션의 실제 예를 조사했는데, 인터넷 공간이 성별의 질서를 바꾸리라는 낙관적인 가설이 실제로 발생하지 않고 있다는 데 강한 혐의를 두고 있다.
"섹슈얼리티와 젠더의 교차 지점에서 본 사이버 성 폭력""인터넷 방송에 나타난 여성 이미지와 이용자의 문화적 해독"에서는 사이버 문화와 성적 관계를 논한다. "섹슈얼리티와 젠더의 교차 지점에서 본 사이버 성 폭력"에서는 남성의 성적 욕구를 발산하는 방편으로서의 채팅이 상대편 여성에게 성 폭력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실례들을 들어 역설하고 있다. 현실의 정체성을 잠시 탈피할 수 있는 사이버 공간이 성적 리비도가 문화적 제한을 넘을 수 있는 환경을 설정한다. 채팅을 통한 남성들의 성적 접근은 여성들에게 현실에서 성 폭력을 당한 것과 같은 충격을 준다. 하지만 그들은 이러한 사이버 공간에서 형성되는 성적 관계를 반드시 부정적으로만 보지 않는다.
차례
1부 사이버 포르노그라피

1장> 사이버 포르노와 여성: 사이버 포르노의 수용에 있어 인식론과 젠더 논의 (이수연)

2장> 인터넷 포르노의 유통과 자율 규제 (성동규)

3장> 포르노그라피 규제에 대한 담론을 통해 본 사이버 공간과 여성 문제 (우지숙)




2부 여성과 사이버 커뮤니케이션

4장> 가상 공간에서의 젠더 논의: 컴퓨터 매개 커뮤니케이션을 중심으로
(김유정, 조수선)

5장> 성별에 따른 컴퓨터 매개 커뮤니케이션 패턴 (한혜경, 박혜진)

6장> 섹슈얼리티와 젠더의 교차 지점에서 본 사이버 성 폭력 (김명혜, 이나영)

7장> 인터넷 방송에 나타난 여성 이미지와 이용자의 문화적 해독 (윤선희)




3부 여성 사이버 커뮤니티

8장> 여성 사이트에서 여성 찾기 (김유정 조수선)

9장> 여성과 인터넷 문화 (구자순)